무더운 8월, 시원한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 매년 스케이트를 타며 쌓은 경험 덕분에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얼음 위를 누비는 이용자분들의 모습이네요!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주는 스케이트 활동은 모두에게 큰 기쁨과 성취감을 선사했습니다. 이번 8월의 스케이트 활동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.